증권뜻 알면 주식이 보인다

주식 하시는 분들 증권뜻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증권은 ‘주식이나 채권 등 재산적인 가치가 있는 문서’ 라는 사전적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주식을 할 때 HTS로 거래를 시작한 세대이나 우리 아버지 세대인 50~70년대 생들에게 증권을 물어보면 문서라고 대답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요즘은 증권뜻에 대해 말해보라고 하면 대부분 채권을 제외한 주식만을 이야기 합니다.

주식도 증권의 한 종류이기 때문에 아주 틀린 답은 아니지만 증권은 채권을 포함한 재산적 가치가 있는 문서입니다.

만일 내가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주고, 자금을 언제 어떤 식으로 보상 받을지 문서로 남겨 놓는다면 그 또한 증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식 잘하는 방법에 대해 알고 싶다면 우선 증권의 뜻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은 주식을 매입한다고 해서 실물로 된 증권 증서를 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전자 문서 형태로 증권을 받게 될텐데, 앞서 증권이 가치가 있는 문서라고 했으니, 여러분은 가치가 있는 문서를 매입해야 하는 것입니다.

즉, 주식을 잘 하기 위해서는 좋은 종목을 선택해 매입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는데, 기업의 가치를 잘 알아보기 위해서는 기업의 가격표라고 볼 수 있는 재무제표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재무제표는 머리가 아프다?

숫자가 가득한 재무제표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프죠.

대략적으로 매출이나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지, 부채비율은 적정 수준인지, 앞으로 사업 전망은 긍정적인지…

그리고 주식시장 흐름이 전 세계적으로 어떤지에 대해 생각해 본다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자신이 중장기적으로 투자할 종목이라면 재무제표를 조금 더 자세히 뜯어 봐야 합니다.

단순히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재무제표 안의 모든 계정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동자산이나 바로 현금화 시킬 수 있는 자산, 회사의 현금 흐름까지 파악하고, 재고자산까지 파악해 투자에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주식을 잘 하지는 못하지만 좋아하고,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요즘 바빠 독서를 자주 하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한 달에 세권 이상은 주식과 관련된 책을 읽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기술적분석도 계속해서 연구하고 차트에 적용시켜봅니다.

여전히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오차를 줄여나가 주식투자를 하게 되니 예전에 막무가내로 투자하던 시절 보다는 투자 수익률이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아니, 조금 더 냉정히 말하면 손실에 대한 리스크 관리 능력이 늘어났습니다. 계속 올라가는 주식을 환상을 가지고 보유하는 것은 쉽지만, 떨어지는 주식을 손절매하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앞으로 주식 기초 강의 카테고리를 통하여 주식에 관한 제 생각을 비롯하여 기본적분석, 기술적분석에 관한 팁을 정리하고자 하니 앞으로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꼭 기억하세요. 주식을 잘 하기 위해서는 증권뜻을 먼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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