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 폭락에도 호남주는 왜 폭등했나
2026년 6월 코스닥지수는 -14.76% 빠지며 장중 800선이 무너졌지만, 같은 시장 안에서 서산은 +308% 넘게 오르는 등 극단적인 종목별 편차가 나타났습니다. 그 배경에는 6월 25일 발표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정책과 SK하이닉스 +13.59% 상승으로 대표되는 메모리 슈퍼사이클이라는 두 흐름이 있었습니다. 정책 재료는 호남 건설·자재주를, 산업 사이클은 반도체 장비·소재주를 끌어올리며 지수와 개별 종목이 반대로 움직인 한 달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