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 재테크](http://banana4764.mycafe24.com/wp-content/uploads/2022/10/꼬맹이재테크.jpg)
꼬맹이 재테크라는 브랜드는 어릴 때부터 재테크를 해야만 한다는 모티브로 탄생했습니다. 2018년 9월 현재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1.5%에 불과합니다.
과거 응답하라 1988에 나오던 ‘한일은행’ 성동일 과장이 이자율이 낮아졌다며 하소연하던 17.5%는 말 그대로 드라마 속 이야기입니다.
![응답하라1988](http://banana4764.mycafe24.com/wp-content/uploads/2022/10/응답하라.png)
그 당시만 하더라도 앞서가는 사람들은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에 눈을 돌렸지만, 일반 서민들은 예금이나 적금이 가장 큰 투자상품이었습니다.
현재는 주위를 둘러보며 무수히 많은 재테크 투자상품이 존재합니다.
예금, 적금은 물론, 채권, 주식, 펀드, ETF, ELW, 보험상품 등등 상품이 굉장히 많습니다.
심지어 관리해주는 운용사들도 있어 전문 투자지식이 없어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만큼, 실패하는 투자자도 늘어납니다.
전문 지식을 갖지 못하고 운용사에게 맡기다보니 여러 문제점이 발생하고, 모르고 당하는 투자자들도 속출합니다.
![교육](http://banana4764.mycafe24.com/wp-content/uploads/2022/10/교육.jpg)
어렸을 때부터 경제관념을 잡아줄 지식이 굉장히 부족합니다. 어리다고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소득을 올리지는 않지만 자연스럽게 소비를 하며 살아갑니다.
어렸을 때 경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도 남의 손을 빌려 투자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내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코딩 교육 의무화가 적용될 예정이라 합니다.
![코딩](http://banana4764.mycafe24.com/wp-content/uploads/2022/10/코딩.jpg)
이미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는 코딩을 의무화하는 학교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만큼 코딩 교육이 중요해졌다시피 경제 교육도 중요합니다.
제가 학창시절을 보낼 때도 경제 관련 조기 교육이 아쉬웠는데, 여전히 경제 관련 교육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복리는 투자 상품의 최대 무기!
요즘 예금이나 적금에서는 복리를 제대로 활용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복리가 제대로 적용되는 시장은 바로 주식시장입니다.
주식 종목을 기반으로 한 펀드나 다른 투자상품 역시 복리 효과를 볼 수 있는 상품들이 많습니다.
소액이라도 얼마든지 주식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이러한 투자 상품을 많이 접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나중에 자녀를 키우게 된다면 기본적인 용돈 외에 주식 1주를 선물로 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자녀가 용돈을 아끼도록 해 투자상품에 직접 투자하도록 권유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투자상품과 친해지게끔 교육을 할 생각입니다.
20년전 1998년, 외환위기로 시름할 때 삼성전자의 주가는 겨우 3만원대에 불과했습니다.
올해 액면분할 전의 삼성전자 주식이 250만원 까지 치솟았기 때문에 83배 넘게 상승한 것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이러한 투자 상품을 몸에 익힌 것과 익히지 않고 투자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단순히 복리가 아니더라도, 어렸을 때의 올바른 투자습관이 나중에는 복리 효과로 인해 나를 다잡아 줄 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즉, 경제 관련 교육은 어렸을 때부터 차근차근 해야 한다는 것이 제 모토입니다. 어렸을 때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하여 일찍 포기하지마세요.
제 사이트에 놀러오시는 분들 하나하나 어린 아이라고 생각하고 보다 쉽게 투자 상품이나, 경제 관련 지식, 재테크 관련 정보를 전달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꼬맹이재테크 브랜드를 항상 응원해주시고, 잘 지켜봐주시기를 바랍니다.
추후에는 유튜브 강의 영상도 제작 예정에 있으니 제 홈페이지 즐겨찾기 하셔서 많은 정보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